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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에서 공유까지… GEF, ‘모두의기부 Giving-LIFE’ 시민 참여 확산

E동아

재단법인 글로벌청년창업가재단(GEF)은 시민 참여형 기부 프로젝트 ‘모두의기부 Giving-LIFE 임팩트챌린지 1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사회문제 해결을 추진하는 비영리 창업가와 단체가 활동 내용과 후원 목적을 등록하면, 시민이 프로젝트 내용을 확인한 뒤 1000원 단위로 후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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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 측에 따르면 참여자는 후원에 더해 응원 메시지를 남기거나 프로젝트를 공유할 수 있다. 후원금뿐 아니라 응원과 공유 등 참여 과정을 함께 운영해 시민과 참가팀 간 접점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참가팀은 해결하고자 하는 사회문제와 활동 목표, 후원 목적 등을 프로젝트 페이지에 공개하고 시민 후원을 받게 된다. 재단은 시민 후원이 발생한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매칭 지원 구조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챌린지는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연계된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한다. 재단 측은 참가팀이 다루는 사회문제를 시민들이 일상에서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소개하고, 후원과 응원 메시지, 공유 활동을 통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참여 현황은 후원액뿐 아니라 참여 횟수, 응원 메시지, 공유 활동 등도 함께 살펴보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재단은 이를 통해 참가팀의 활동을 시민에게 알리고, 비영리 창업가와 단체의 프로젝트 운영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모두의기부 Giving-LIFE 임팩트챌린지 1기’ 참가팀 모집은 2026년 6월 1일부터 7월 12일까지 진행된다. 후원 경진 기간은 6월 15일부터 7월 12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GEF 관계자는 “기부는 금액뿐 아니라 관심을 표현하고 활동을 알리는 참여 과정도 중요하다”며 “시민의 후원과 응원이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와 연결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소액 후원에 응원 메시지와 공유 활동을 결합한 방식은 시민이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접하는 하나의 참여 경로가 될 수 있다. 다만 후원 참여 전에는 프로젝트의 목적과 운영 방식, 재단의 매칭 지원 기준 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출처 : E동아(https://edu.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