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소식

GEF, 시민 참여형 ‘Giving-LIFE 임팩트 챌린지 1기’ 실시

FNTODAY

글로벌청년창업가재단(GEF)이 1,000원 단위 소액 후원을 기반으로 하는 비영리 단체 지원 프로젝트 '모두의 기부 Giving-LIFE 임팩트 챌린지 1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비영리 창업가와 단체의 초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시민 참여형 프로젝트다. 사회문제 해결을 목표로 하는 참가팀이 후원 목적을 등록하면, 시민들이 1,000원 단위로 후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GEF는 시민 후원금이 모인 프로젝트에 대해 1:1 매칭 펀드를 추가 지원한다. 특정 개인의 거액 후원에 의존하지 않고, 다수 시민의 참여를 통해 비영리 창업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는 것이 본 사업의 취지다.

'임팩트 챌린지 1기' 참가팀 모집은 6월 1일부터 7월 12일까지이며, 본격적인 후원 경진 기간은 6월 15일부터 7월 12일까지다. 참가팀들은 해당 기간 프로젝트를 공개하고 후원금을 모집할 수 있다. 앞서 재단은 플랫폼 구축 및 매칭 시스템 점검을 위해 지난 5월 19일부터 시민 후원 접수를 시작했다.

사업 운영은 참가팀 신청 및 프로젝트 등록, 1,000원 후원 진행, 재단 매칭 및 결과 발표의 단계로 이뤄진다. 후원 성과에 따라 재단의 추가 지원금이 결정되며 최종 결과가 공표될 예정이다.

GEF 관계자는 “1,000원이라는 낮은 문턱을 통해 시민들이 사회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비영리 창업가에게는 활동을 알리는 기회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새로운 기부 문화를 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재단은 이번 챌린지를 시작으로 비영리 창업가와 재단, 시민이 함께하는 기부 생태계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s://www.fn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