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기부 Giving-LIFE 챌린지에 참여하여 더 많은 변화를 만들어갑니다.


"현장의 아픔과 함께해 온 40년, 이제 평화와 상생의 내일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 안녕하세요,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전국목정평)입니다. 우리 사회의 가장 낮고 소외된 곳에서 하나님의 정의와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 행동하는 목회자들의 연대 기구입니다. 걸어온 길 (역사와 전통) 전국목정평은 군부독재 시절이던 1984년, 민주화와 인권, 평화통일을 위해 뜻을 모은 목회자들이 출범시켰습니다. 지난 40년간 한국 현대사의 굵직한 민주화 운동의 현장마다 늘 기도로 연대하며, 불의에 침묵하지 않고 정의의 이정표를 세워왔습니다. 해왔던 일 (민주주의 수호와 현장의 연대) 우리는 시대의 아픔과 위기 앞에 결코 침묵하지 않았습니다. 세월호·이태원 참사 등 사회적 참사의 현장에서 유가족들과 연대해 왔으며, 특히 2024년 12·3 친위 쿠데타 내란 사태로 촉발된 한국 민주주의의 위기 속에서는 시민사회단체와 굳건히 연대하여 '12·3 내란청산·사회대개혁 비상행동'에 적극 동참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과 파면에 이르기까지 광장의 집회를 주도하며 민주주의 수호의 최전선에 섰습니다. 앞으로 할 일 (현장의 목소리로 열어가는 1년의 약속) 제42기 총회를 앞두고 전국의 회원 목회자들이 직접 꼽은 '향후 1년간 집중해야 할 핵심 의제'를 바탕으로, 거대 담론을 넘어 우리 삶의 자리에 평화와 정의의 뿌리를 내리려 합니다. 평화와 주권 회복: 회원 73.3%가 염원하는 ‘전작권 즉각 환수’ 운동과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53.3%)’, ‘국가보안법 폐지(46.7%)’를 위한 현장의 기도와 연대를 멈추지 않겠습니다. 인권과 평등 실현: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사회를 위해 ‘차별금지법 제정(53.3%)’ 운동에 앞장서며, 기후 정의를 위한 생태·에너지 전환 운동도 지역사회 구석구석에서 촘촘히 실천하겠습니다. 이번 임팩트 챌린지를 통한 시민들과의 연대는 전국목정평이 이러한 시대적 과제들을 흔들림 없이 추진할 수 있는 가장 든든한 자립의 발판이 될 것입니다. "오직 정의를 물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같이 흐르게 하라" (암 5:24) 정치와 제도가 다 채우지 못하는 우리 사회의 빈틈을 시민들과 함께 채워가겠습니다. 전국목정평이 내딛는 새로운 정의와 평화의 여정에 든든한 후원자이자 동반자로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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